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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런닝맨' 정형돈 녹화 어땠길래, 유재석 "이 맛에 예능한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런닝맨'에 덩치 큰 산타 5명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크리스마스 특집편으로 박상면 정형돈 류담 신동 주비트레인이 출연해 런닝맨들과 미션 대결을 벌인다.
오프닝 녹화에서 다섯 명의 게스트들은 산타크로스 옷을 입고 초대형 케이크 세트에서 화려하게 등장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다섯 산타들의 깜짝 등장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이내 친분을 드러내며 어느 때보다도 격한 환영으로 게스트들을 반겼다.
경기도의 한 스키장에서 진행된 이번 편은 각 장소의 특성에 어울리는 게임들로 구성됐으며 런닝맨 멤버들까지 놀라게 만들 정도로 기상천외하다.또 출연자들에게 '악마의 게임'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 또한 공개된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몸을 사리지 않고 촬영에 임한 게스트들의 활약에 "이 맛에 예능 프로그램을 못 끊겠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다섯 명의 산타와 함께 뜨거운 웃음을 선사할 이번 크리스마스 특집편은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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